아이치트리엔날레를 앞두고 도쿄 갤러리는 국제 및 지역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 달 일본 수도에서 볼 7가지 쇼를 소개한다. 여기에는 안도 타다오의 사진과 마켓과 오키나와 생활에 대한 종합 조사가 포함된다. 올해 일본의 여름 예술 시즌은 7월 30일 나고야 중심 도시와 아이치 현의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제5 회 'Still Alive'라는 제목의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복귀로 강조된다. 준비 기간 동안 도쿄의 시장 중심에 있는 갤러리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스타, 현지에 뿌리를 둔 목소리, 새로 발견된 재능의 화려한 조합을 선보인다. 오늘은 아이치트리엔날레에 참여하는 7가지 쇼를 보겠다. 1. 아이치트리엔날레 참여 갤러리 Kaikai Kiki를 보자. 미세 나츠 노스케와 코자키 마사타케의 '도호쿠가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