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짐바브웨 예술가 Kresiah Mukwazhi

워터칼라 서양화가 박윤숙 2022. 7.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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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내가 예술가가 된 과정. 짐바브웨 예술가 Kresiah는 여성의 회복력과 마법에서 힘을 얻는다. 나의 예술가와의 첫 만남은 할머니였다. 그녀는 도예가였다. 그녀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았고 접근 방식이 매우 원시적이었다. 손, 물, 진흙뿐이었다. 우리는 별로 말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내가 지켜보고 그녀가 만드는 고요한 순간을 공유했다. 그것은 만드는 것 이상이었다. 명상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치유하는 것이었다. 이제 나는 이러한 요소를 나만의 창작 과정에 사용한다.

1.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첫사랑은 그림.

나의 첫사랑은 그림이었다. 짐바브웨 예술가 Kresiah Mukwazhi, 나를 다시 Osibisa로 데려가십시오(내 손에 피가 묻음), 2018, 짐바브웨 하라레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및 디자인에서 전공한 내용이다. 학업을 마친 후 사진에 관심을 갖기로 결심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Market Photo Workshop에 다녀왔다. 범죄율이 높은 도시는 새로운 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여 스스로 카메라를 켰다. Hesi Keresiya(Hello Kresiah) [2014]에서 나는 자화상 퍼포먼스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묻고 내 이름을 딴 할머니에게 시를 바친다.

2.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깨달음.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는 학생 때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대안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고 졸업 후에는 중고품 가게의 브래지어와 속옷으로 조각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것을 여성의 저항의 대상으로 탐구했다. 하라레 운후마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페티코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거 나도 그릴 수 있다 는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었다. 나의 첫 페티코트 그림 옷 입기 [2017]는 짐바브웨 국립 미술관의 연례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 내 작업의 발전은 여성다움, 해양 정신, 여성다움을 나타내는 다양한 직물의 차원을 탐구하는 유기적인 과정이었다.

3.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경험.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나이트클럽에서 셰프로 일한 경험도 내 연습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는 예술가로 시작했고 나 자신을 유지해야 했다. 나는 낮에는 나이트클럽에, 밤에는 스튜디오에 있었고, 그 두 공간 사이에서 1년 정도 내 삶이 존재했다. 나는 내가 겪은 일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4.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첫 개인전.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2018년 첫 개인전은 침실 인터뷰를 개최한 케이프타운 의 MAC 갤러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목은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겪었던 과정을 나타낸다. 외도를 하거나 클럽에서 일하는 상급자에게 성적인 호의를 베풀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 장소의 분위기, 여성들이 옷을 입고, 춤을 추고, 마시는 방식이 내가 전시회를 통해 전달한 것이다.

5. 짐바브웨 예술가 Mukwazhi. 사회적 약자. 주제로 작업.

사회적 약자들의 경험을 주제로 한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작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참가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보호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권한 부여 워크숍을 사진으로 요청받았을 때 한 일이 다른 일로 이어졌고, 나는 그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들은 나를 집으로 환영했고 나와 친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이 완벽하게 지시하는 가장 민감한 방식으로 그들을 표현하고 싶었고 소외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품을 통해 일종의 위신을 보여주고 싶었다.

6.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유럽 개인전.

2020년 쾰른 Jan Kaps 갤러리에서 열린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첫 유럽 개인전 "Mukando"에 포함된 Kudyiswa uchishamirira [2020] 작품에서 여성은 레이스, 동물 프린트, 반짝이는 천으로 묘사되며 강렬하고 발톱 같은 것이 있다. 가짜 손톱 성의 언어는 권한 부여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형태이며 경계를 넓히고 반응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그들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때론 날 것이어야 한다. [둘 다 2018]와 같은 내 제목은 에로틱하거나 조잡하게 읽을 수 있지만 이러한 단어를 아무렇게나 사용함으로써 기득권인 그들이 가지고 있는 품위를 약화시킨다.

7.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작업.

아프리카 문화의 여성 생식기는 의식에 사용되는 강력한 마법의 원천이다. 체액, 음모, 또는 단순히 다리를 무언가 위로 펼치는 것은 주문을 시전 하거나 죽은 자의 영혼을 높이는 데 사용한다. 나이 든 여성을 항의나 분노로 옷을 벗기는 행위는 사람들에게 나쁜 징조를 가져온다고 믿는다.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 내가 그리는 여성들은 이러한 초자연적인 특성을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작업과 여성의 누드를 섹스와 연관시키는 것은 좁은 관점이다. 그들은 트라우마를 주는 노동을 겪는다. 내 작업은 이러한 여성들을 돌보는 데 필요한 부드러움을 나타낸다.

8.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의 근황.

짐바브웨 예술가 Kresish Mukwazhi는 작년의 대부분을 하라레와 케이프타운 사이에서 일했다. 나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사도우미,  노점상, 포도원 노동자로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짐바브웨 이주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다. 2021년 케이프타운의 블랭크 갤러리에서 열린 나의 전시회 "Zviratidzo"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응답을 포함했다. 예를 들어 나의 직물 작업 Murungu anoisa katsvimb mandiri은 케이프 타운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젊은 짐바브웨 여성들을 착취하는 데 사용되는 권력 역학과 암흑 마법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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