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ZE SEOUL 2023 리뷰 프리즈 서울은 이제 막을 내렸다. 지난 4일 동안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은 Yuko Mohri (Yutaka Kikutake 갤러리)의 몇몇 유명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인천 출신이며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신디 김지혜(프랑수아 게발리)의 신작; 토미타 나오키 (구보타 마호)의 개인 회화 부스는 일본 도시의 풍경을 묘사했다. 또한 도시 주변의 비영리 공간에서 엄선된 영화 상영 프로그램, 프리즈 위크(Frieze Week) 기간 동안의 행사 축하 행사 및 강연이 진행됐다. 2023 프리즈 서울 스탠드 상 기관 이사 및 큐레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는 Chris Lew (C/O: Curatorial Practice), Alvin Li (Tate), Ja..